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의 수출은 세계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과 더불어 올초부터 우려되었던 고유가, 원화강세, 원자재가 상승 지속으로 인한 수출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35억불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충남도 수출목표(380억불)의 93.7%를 달성하였으며, 중소기업수출도 전년 같은 기간대비(34억 6,500만달러) 64.2% 증가한 56억 9,100만달러로 전국 중소기업수출증가율(16.8%)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 올해 11월까지 ▲수출은 전년 같은기간 305억 1,600만달러 보다 50억 9,600만달러 증가한 356억 1,200만달러로 16.7%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주요 에너지원 수입증가 지속으로 25.8% 증가한 203억 6,100만달러로 총 집계됐다.

▲무역수지 또한 전년 같은기간대비(143억 3,500만달러) 6.4% 확대된 152억 5,100만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충남도의 무역 흑자규모가 전국 1위를 차지(경북 140억 8,800만달러 2위)하여 충남이 국내 무역수지흑자(150억 200만달러)를 크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경제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돈독히 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올해 충남도 수출의 이슈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멕시코(231.0%), 슬로바키아(220.1%), 오스트리아(115.0%) 등 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수출시장을 다변화 하는 등 우리도 수출주력시장의 구조가 변화하였으며, ▲중소기업 수출증가율이 전년같은기간대비(11월 누계) 64.2% 증가하는 등 연속 1위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 등 충남 전체 수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충남도가 밝힌 10대 수출품목 비중을 보면 ▲반도체가 33.9% (120억8,900만달러)로 가장 크고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18.7%(66억 6,500만달러) ▲컴퓨터가 9.7%(34억 6,400만달러) ▲석유제품은 4.9%(17억 4,400만달러)를 차지했으며 ▲기타 영상기기 4.0%, 자동차가 3.6%, 석유화학중간원료 3.0%, 철강판 2.3%, 합성수지 2.2%, 자동차부품 2.1% 順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10대 수입 품목은 ▲원유가 34.7%(70억 6,400만달러)로 가장 컸으며 ▲석유제품이 11.4%(23억 1,400만달러) ▲반도체가 6.6%(13억 4,800만달러) ▲석탄이 6.0%(12억 2,900만달러) ▲기타잡제품 2.7%(5억 5,400만달러) ▲컴퓨터 2.3(4억 7,100만 달러) ▲철강판 2.2%, 정밀화학원료 1.7%, 금은및백금 1.5% 반도체제조용장비 1.4% 順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실적과 비중을 보면 ▲중국에 전체 수출액의 24.6%인 87억 7,300만달러를 수출했고 ▲일본에 15.3%인 54억 4,300만달러를 ▲미국에 13.6%인 48억 4,900만달러를 ▲홍콩에 12.4%인 44억 1,500만달러를 ▲대만에 7.0%인 24억 8,9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집계했다.

국가별 수입비중을 보면 ▲일본에서 전체 수입액의 17.6%인 35억 8,600만달러를 ▲이란에서 13.4%인 27억 2,500만 달러를 ▲중국에서 11.8%인 23억 9,800만달러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11.7%인 23억 9,800만달러를 ▲미국에 5.6%인 11억 4,000만달러를 수입했다.

이같은 대폭적인 충남수출 증가의 요인은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유망 수출기업을 발굴·지원한 ▲수출기업화 사업(30개 업체/50백만원)과 ▲수출보험료 100% 지원(100개 업체/100백만원)▲해외시장개척과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총 16회, 100개 업체) 등 해외마케팅 분야에 중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수출신장이 크게 확대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道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시책이 道 수출신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를 “충남 수출 400억불 시대 진입의 해”로 확고히 다지며, 올해 추진시책을 세밀히 분석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충남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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