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여행상품인증제는 정부가 여행상품의 품질을 인증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상품 선택에 편의를 제공하고, 여행상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올해는 총 342개상품의 인증신청을 받아 2차례 심사를 거쳐 확정하였다.
이번에 인증된 우수여행상품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응모한 342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 방법은 여행업계, 학계, 연구기관, 언론계 등 여행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상품의 독창성, 가격적정성, 시장성, 소비자보호 등 8개항목을 기준으로 1차·2차 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평가기준, 평가절차 등을 사전에 공개하여 업체로 하여금 응모준비에 편의를 제공하였고, 심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정성 시비도 최소화하였다.
인증된 상품에 대해서는 상품당 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 인증상품은 향후 1년간 우수여행상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증상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인증상품모음집 발간·배포, 인터넷을 통한 상품홍보, 유관기관의 홈페이지 게재, 국내·외 일간지 및 여행전문지 광고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인바운드 우수여행상품에 대해 광고·홍보비(1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여행상품의 계속적인 품질유지를 위해 인증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비자만족도 조사를 연 2회 실시하고, 재 인증된 여행상품에 대한 표시제를 도입하여 인증상품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상품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상품 수여식은 12. 21(목), 17시에 문화관광부 5층 1회의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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