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 4차회의가 20일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부에서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내에 조성 중인 문화콘텐츠콤플렉스(Culture Contents Complex, C3)에 대하여 소개할 뿐만 아니라, 협의회 차원에서 ‘DMC활성화분과팀’을 설치·운영하여 향후 DMC 활성화 방안 및 입주시설의 운영에 있어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산하에 그간 운영하여왔던 기술개발분과팀의 활동결과를 보고받게 되며, 분과팀에서 건의한 공동기술개발과제를 2007년도부터 양 부처가 공동사업으로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공동기술개발과제는 영화 중천 등에서 사용된 ‘디지털 액터’ 후속사업인 ‘디지털 크리쳐(Digital Creature)’ 제작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양 부처의 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기술협력분과팀을 만들어 양 부처간 기술중복에 대한 검토, 공동세미나 개최 준비 및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체계 마련 등을 논의해 가게 된다.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양 부처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에 발족되어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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