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입양기관 대한사회복지회(이승환)와 조세현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천사들의 편지 4 - 꿈” 오프닝 리셉션이 12월 20일에 열린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상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생후 3개월 남짓 된 아기와 촬영한 배우 손예진이 참여인사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다.

그 외 가수 SG워너비, 모델 자원봉사팀 아름회 와 아이앰어 모델이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의 아기들,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입양 가족들 그리고 배우, 가수 ,모델 등이 사진의 모델이 되었다.

태어나자 마자 부모의 품을 떠나 위탁가정이나 시설에서 생활하게 되는 아이들이 연간 9천 9백명이 넘는다. 이중, 가정을 찾아 입양되는 아이들은 3천 9백 여명에 불과하며 약 6천여명의 아이들이 평생을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에 더 많은 아이들이 가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조세현 사진작가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김정은, 노홍철, 윤상현 이외에 가수 비, 김혜수, 손예진, 김주혁, SG워너비, 에픽하이, 김호진 김지호 부부 등 유명인 다수가 적극 나섰다.

오프닝 리셉션에 참여인사 대표로 참석하는 손예진은 “ 제 주변에 아이가 많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걱정” 했다며 “ 환경이 낯설어 긴장했던지 아이가 제 옷에 쉬를 했어요. 그래도 아이라서 너무 사랑스럽구요. 빨리 가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고 촬영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한지로 인화된 대형흑백사진 작품 16여점은 사회의 선입견과는 무관하게 아름답기만 한 아이들과 모델들의 모습을 담아낸 조세현 작가의 사랑이 어우러져있다. “이 사진전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동시에 많은 아이들이 평생 함께 할 부모를 만나길 바란다”며 조세현 작가는 사진전 취지를 밝혔다.

월드투어 준비로 바쁜 스케줄에도 적극 참여한 가수 비, 아이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왜 이제 연락했냐며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아주었던 배우 김혜수,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품어줄 부모를 만나는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던 김호진, 김지호 부부 등 유명인사들의 아이들에 대한 따뜻함과 배려가 묻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관광부에서 후원하고 (주)싸이월드, 엡손, 아가방, 플래시 온에서 협찬하였으며,12월 20일부터 26일 까지 인사아트 센터 3층에서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개요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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