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씨는 지난 7월 스마일어게인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으로 조혈모 세포이식 수술을 앞둔 고예진(11)어린이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적극 나서게 되었다. 스마일어게인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진로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희귀난치병어린이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예진이를 만난 박경림씨는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들려주면서 힘겨운 투병의 의지를 북돋아 주었고, 어린이 병동 환아들에게 일일이 사인과 사진촬영을 해주고 곰인형을 선물했다.
박경림씨는 꿈과 희망으로 성장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가난과 질병으로 힘겨운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고, 세이브더칠드런이 국제적인 NGO인 만큼 지구촌 곳곳의 빈곤과 질병, 재난과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 받은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로 27개 회원국이 120여 개 사업장에서 전 세계 아동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1953년 국내 활동을 시작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연맹의 회원국으로서 지식과 기술 정보, 재원, 경험 등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아동을 중심으로 한 다각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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