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근대화·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소외된 낙후지역을 선정하여 특별 지원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활력 지역으로 변모시켜 전국이 개성있게 골고루 잘사는 균형 발전사회의 실현을 위한 신활력사업이 ‘05년도 부터 시작된 가운데 행정자치부와 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그간의 신활력사업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됨에 따라 지난 ‘06. 11. 2일부터 11. 16일까지 전국 70개 신활력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시·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자체평가에 따른 우수 시·군 50%(전국 38개 시군)를 대상으로 ’06. 11.20일부터 11. 24일까지 2차 중앙단위 평가를 실시하였다.

금번 평가를 통해 실적(성과)중심 사업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아울러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 성공 모델을 육성·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아래 평가를 실시하고, 중앙평가단의 조정·심의를 통해 우수정도에 따라 4개 그룹(A~D)으로 등급화하고, 최종적으로 26개 우수 시·군 (A~C등급)을 선정, 자문위원회 및 균형위와 관계부처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공동추진단에서 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선정된 시군은 총 150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성적에 따라 차등지원 받게되었다.

전북도는 이번 평가결과 9개 신활력 시·군중 우수 시군으로 평가된 장수군은 9억원, 임실군, 부안군은 각 6억원, 고창군 3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되는 등 총2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으며, 이는 전체 인센티브 150억원 대비 16%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05년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전북도는 9개 시·군중 6개 시·군이 22.5억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은바 있다.

향후, 전북도는 1단계사업(’05~‘07년)의 마무리 해인 내년에는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그동안의 사업추진 실적과 연계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신활력 시·군별 운용실태 확인점검, 미흡부문 수정·보완 및 추진독려로 사업성과 극대화는 물론 대 국민 홍보 및 신활력 시·군 상호간 각종 정보 공유·활용을 통해 사업수행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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