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의 장애인기업 전담서비스인「F&D기업서포터」제도가 장애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D 기업서포터」:Friendly and Dedicated의 약자로 장애인을 위한 “친절하고 헌신적인” 기업지원자로 5개 기관(중진공, 신보, 기보, 지역보증재단, 지방중기청) 179명이 지정되어 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동 제도를 운영한지 5개월 동안「F&D기업서포터」가 전국 15개 장애인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한편, 68개 업체의 77건의 민원을 해결하였으며 15업체는 공공구매기관과의 물품구매계약을 통해 37억원의 생산제품을 납품하는 등 획기적인 매출확대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시 남동공단에서 상·하수용 밸브를 생산하고 있는 (주)동아밸브의 기업대표는 최근 매출부진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F&D기업서포터」의 방문서비스를 신청, 기업현장을 방문한「F&D기업서포터」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제도 활용 등의 판로확대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하였고 동 회사가「장애인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정부입찰에 참여토록 하여서 장애인기업 가점 등의 우대를 받아 공공구매에 참여한 결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공공기관에 4억원의 생산제품을 납품하게 되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두를 생산하고 있는 (주)멜본제화사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F&D기업서포터」의 친절한 안내로「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에 참여, 지난 9월 연간 매출의 40%에 해당하는 12억원의 규모의 신발을 경찰청에 납품하였다.

이 제도는 그간 정부 및 중소기업지원기관의 장애인기업에 대한 인식부족과 장애유형별 장애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업무처리방식을 개선함으로써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경제인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하였으며, 장애인의 기업활동 관련 민원에 대해「상담→접수→알선→처리」까지 일괄적인 원-스톱 서비스는 물론, 장애인의 이동의 불편을 고려한 방문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F&D 기업서포터」제도의 운영과 더불어 장애인기업확인제도를 병행하여 장애인기업의 매출증대에 주력하고 주기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분석하여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사항을 발굴 보완함으로써 장애경제인의 기업활동 편의증진과 장애인기업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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