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문제가 안 풀리는 이유는? - KTX 문제 관련 핵심 정부부처, 철도공사의 입장과 달라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 25일은 KTX 승무원들이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면 싸워 온 지 3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철도공사는 여전히 300일 전의 입장을 고수하며 직접고용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승무원 직접고용 여부 결정이 철도공사 사장 및 경영진의 권한을 넘어선 문제라는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아무런 근거가 없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KTX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교수모임(이하 교수모임)은 최근 KTX 문제와 관련된 정부 핵심 부처의 입장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료의 분석 결과, 지금까지 철도공사가 주장해 온 승무원 직접고용 절대불가 방침이 정부 관련 부처의 정책 방향과도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모임은 철도공사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 정부 부처의 KTX 문제에 대한 입장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 밝히고, KTX 승무원 문제의 해결 주체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을 하는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 일시: 2006년 12월 21일(목) 오전 10시
○ 장소: 배재대 학술지원센터 1층 회의실
주최: KTX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교수모임

-기자회견 장소 안내
배재대 학술지원센터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100미터 직진 후 우회전, 도보 5분거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애서 도보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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