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는 매일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산업자원부 후원 아래 16일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2004년 “제9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04년 대통령 표창에는 ‘삼성테스코 영등포점’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놀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업태별로 ‘현대백화점 목동점(백화점부문)’, ‘농협중앙회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할인점부문)’, ‘동양할인마트(수퍼편의점부문)’, ‘신세계아이앤씨(무점포부문)’, ‘스타벅스커피코리아(전문점부문)’, ‘오피스넥스(프랜차이즈부문)’ 가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고,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산업자원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삼성테스코 영등포점(점장 이무룡)은 소매업이 계속하여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03년 7%, ’04년 9%(예상)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서울 서부지역의 대표적 할인점으로 자리 잡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오픈 3년 만에 최고 점포로 도약한데는 창고형 일색의 할인점을 고급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퓨전형 고급 할인점” 컨셉이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놀부(대표이사 김순진)는 전통한식도 규격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외식기업으로 ’03, ’04년 연이어 20%(예상) 이상의 뛰어난 매출(본부 매출)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놀부’ 관계자는 “▲ 한식에 대한 장인정신 ▲ 가맹점주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이 외부로부터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가맹점주가 다수의 점포를 경영하는 사례가 전체의 10%에 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윤재 숭실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심각한 내수부진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수상업체들은 우수한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면서, “소비자의 후생증진에 부합하는 경영전략이 기업생존을 결정짓는 초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유통대상”은 매년 개최되어 유통구조개선을 촉진시키고 유통업체의 경영혁신과 사기진작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홍보실 김문한 과장 02-316-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