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농림부 주관 ‘2006년도 가축방역종합대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가축방역 종합평가는 가축방역 추진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별로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특별포상을 실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도는 올해 평가에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콜레라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방지대책과 ‘전국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방역시책 10개 항목 전반에 걸쳐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축산물시장의 개방 확대와 가축의 집단·밀집사육에 따른 가축질병의 지속적인 발생우려에도 방역대책의 완벽한 추진으로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의 청정화를 유지시켜 전남 축산물의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줬다.

김종기 전남도 축정과장은 “앞으로도 안전성 제고를 위한 예방적 방역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전남 축산업이 친환경축산으로 전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가 자체 평가해 농림부에 추천한 영광군(최우수)과 함평군(우수), 보성군(장려)도 이번 특별포상에 포함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축정과 061-286-6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