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국가청렴위원회의 공공기관의 주요 대민·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06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청렴지수는 꾸준히 상승했지만, 시도별 순위가 향상되지 못 함에 따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단 대책을 수립해 추진 된다.

20일 발표된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건설업등록, 운송업 인허가,소방시설,환경·보건업소지도단속,공사계약 및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종합청렴도는 10점만점에 8.45점으로 '05년에 비해 0.09점 상승했으나 만성적인 취약부서에는 일부 부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렴도 향상과 맑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감사담당공무원의 투철한 공직관 확립으로 엄정한 감사체계 및 감사정립을 위하여 12.21 ~ 12.22 (1박2일) 양일간 도·시군 감사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하며 심기일전 결의하였고 또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1.28일부터 12.31일까지 특별 감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현실성 있는 반부패시책 개발 추진과 부조리 없는 밝고 투명한 행정을 위하여 부패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제도개선,클린카드제 정착,청렴계약제 이행,민원처리 진단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경상북도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및 Clean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공무원들의 기강확립과 비리근절을 위해 공직감찰과 취약분야에 대한 감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참여정부′의 마무리 해인 2007년도에는 민간협력을 위한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투명사회협약 체결」하고, 정책결정 과정의 투명성 평가 장치를 개발하여 『부패 Zero, Clean 경북』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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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감사관실 담당자 이영호 053-950-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