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은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결정 되었으며, 수상 시군으로 최우수 포항시, 우수 봉화군, 안동시 장려 구미시, 의성군, 군위군으로 각각 결정되어 시군 담당공무원과 정보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인터넷선생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 후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주민정보화이용시설은 도, 시군 및 중앙부처에서 2000년부터 농어민, 노인,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을마다 소규모 정보화 이용시설을 구축하였으며, 2002년부터 주민정보이용시설에 인터넷선생님을 매년 300명 가량을 배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최우수를 차지한 포항시에는 용흥동 인터넷플라자 인터넷선생님인 황종섭(39세)씨는 1급 지체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찾아오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노인들에게는 멘티-멘토링 방식으로 손자에게 E-mail 보내기, 홈페이지 제작, 정보검색 등을 가르치고, 청소년들에게는 각종 정보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도 기수별 모임을 가지도록 유도하여 수료 후에도 사이버공간의 커뮤니티로 서로 끈끈한 유대를 강화하는 등 상호간의 모임을 발전시켰다.
또한, 안동시에서는 평균 연령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실버넷 61동호회” 어르신들이 정보화에 대한 열정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손주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의 사례는 정통부 주관 “어르신 정보화 수기 및 동영상 작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구축한 700여개소의 주민정보이용시설에 대하여 인터넷선생님을 배치하여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총 8억 2천만을 들여 지역대학 및 학원에 전자상거래반, IT 자격취득반 등 정보화심화과정인 도민 e-life 교육을 실시하고, 저소득 청소년들의 취업을 위한 정보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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