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설을 앞두고 업체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설 운전자금’으로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전자금은 업체당 3억원 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도내 이전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실라리안 참여업체, 각종 수상업체 등 우대업체에 대해서는 매출액에 상관없이 5억원까지 지원되고, 대출받은 금리중에서 3%를 도비에서 보전하여 줌으로써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을 영위하고 신청일 현재 가동중인 지역의 중소기업체로 지원조건은 1년거치 일시상환이며, 시중 13개 은행을 통하여 담보부 대출로 이루어진다.
‘설 운전자금’신청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수시자금은 매월 2회(시군에서 지정한 기일까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금년도에 지원한 실적은 설자금 1,182억원(504업체), 추석자금 1,047억원(532〃), 수시분 1,711억원(777〃) 등 운전자금으로 1,813업체에 3,940억원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주어 기업의 경영 정상화 도모는 물론, 고용창출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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