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991년 <양들의 침묵>, 2003년 <살인의 추억>, 2005년 <혈의 누>... 그리고 2006년 12월, 영화 <검은 집>의 제작 소식이 발표되었다! FGI(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충격’과 ‘완벽’이란 타이틀을 획득한 이 작품은 그러나 그 제작 명단에서 ‘황정민’이란 이름을 발견케 함으로써 더욱 파워풀한 매력으로 다가서게 된다. 들어본 적도, 사례를 찾아볼 수조차 없는... 보험 연쇄살인 스릴러. 그 미궁의 중심에 선 한국 영화의 블루칩, 황정민이 지금 전혀 새로운 전율을 준비하고 있다!

경찰도 종결한, 보험 연쇄살인 사건의 미궁 <검은집>

보험 : 가입자의 생명과 가족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제도가 때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일까? 종로구 청진동… 한때 목욕탕이었다는 낡고 허름한 집에서 7살 어린아이가 올가미에 목이 매인 채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지만 모든 증거는 완벽히 자살로 결론지어진다. 영화 <검은집>은 경찰마저 자살로 종결한 아이의 죽음과 이어지는 보험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한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은 풀리지 않는 죽음의 현장에 던져진 보험회사 직원이 불가해한 현상들과 충돌하며 빠져드는 미궁속에 피어나기 시작한다.

2007년 여름, 최초로 그가 두려움에 부딪힌다 : 황정민

그는 보험회사의 스마트한 사정(査定)담당 직원, 전준오로 등장한다. 낯선 보험 가입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집. 준오는 그와 마주한 거실에서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이 목 매달린 채 숨진 현장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살해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던 준오는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 후, 끔찍한 공포의 한 복판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황정민. 영화 속의 그는 물러섬이 없는 남자였다. 순박한 시골청년이든, 마초 같은 형사의 역할이든 그는 주어진 상황 뒤로 숨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처럼 보였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한 죽은 혼령의 존재를 숨긴 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보험 조사원이란 캐릭터는 최초로 시도되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황정민은 이해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미궁의 소름 속으로 던져진다. “<검은집>의 스릴과 공포는 진정 두려운 도전”이라는 그의 고백은 완벽히 다른 변신에 대한 그의 열정을 대변한다. 그러나 시작일 뿐이다. 이제 키는 황정민에게 던져졌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전초기지를 이끌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16기 출신의 신태라 감독. 수많은 단편영화를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SF 스릴러 <브레인웨이브>로 블록버스터급의 상상력과 재능으로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국영화계의 든든한 보루 황정민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한국영화 최초로 보험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검은집>은 2007년 초여름, 그 실체를 공개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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