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르헨티나 동쪽 연안 200해리 해상에서 오징어잡이 조업 중이던 원양어선 인성 207호(925톤 트롤)가 12.19(화) 13:00(한국시간 12.20 01:00)경 높은 파고에 침몰, 선원 34명(한국 10,중국 13,베트남 11명) 중 28명은 구조되었으나, 4명이 사망(한국 3, 중국 1)하고 한국인 2명이 실종되었다.

사고 당시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들(7척)이 구조에 나섰으나 높은 풍랑으로 인하여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우리 대사관은 아르헨티나정부 측과 협조 하에 아르헨티나해경 구조대(함정, 선 10척, 항공기 1대)를 동원하여 우리 어선들과 함께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실종된 선원들의 가족에게 삼가 위로를 드리며, 외교부는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소속 회사의 사고 수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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