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진화 - 달콤함에서 사랑의 전령사로
달콤한 사랑이 녹아있는 사진을 초콜릿에 직접 인쇄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초콜릿으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포토 초콜릿 서비스 ‘포초비’가 장안의 화제다.
지난 12월1일부터 전국 훼미리마트 3,500 여 편의점에 게임카드와 같은 스캔카드로 배포가 완료된 ‘포초비’는 테마가 있는 만남, 축하, 약속, 고백 4종이며, 특히 약속은 초콜릿상자 안에 반지나 목걸이를 넣을 수 있는 깜짝 프러포즈용으로 개발 되었다.
이는 독특한 것을 갖고 싶어하고, 선물하고 싶어하는 10대에서 30대의 젊은 층에게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포초비’는 기존의 식용종이에 사진을 인쇄하여 케이크 등에 붙이는 방식을 탈피하여, 초콜릿 표면에 직접 인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서비스이다.
또한 판매 방식에서도 영수증형 선불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훼미리마트에서 스캔카드로 구입 한 후 영수증의 프리페이드번호를 이용, 포초비[www.phochobe.com 대표 윤광욱]홈페이지에서 사진을 업로드 하면 주문이 끝나고, 완성된 포토 초콜릿은 택배로 배송 된다.
‘포초비’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고백성공기를 모집하는데 응모기간은 12월 1일부터 ‘07년 1월 1일까지 한 달간이며, 댓글이 많은 순서대로 시상하여 5등까지 1~5만원 상당의 포토 초콜릿을 선물한다.
우리비 대표 윤광욱은 “포초비는 초콜릿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면서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행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연말, 그녀의 마음을 훔칠 우리 둘 만의 포토 초콜릿 하나쯤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우리비 개요
우리비(주)는 2005년 3월에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간식포털 서비스(푸드비)와 포토 초콜릿 서비스(포초비)를 제공하는 식품유통관련 IT기업이다. "우리비"는 한글 우리[We]와 영어 Be[존재하다]의 합성어로써 [We Be, You Smile! 우리가 있기에 당신이 미소 짓습니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hochobe.com
연락처
우리비 마케팅팀 이설 팀장 (032-323-8899)
홈페이지 www.phocho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