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시 무료 급식소가 운영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배흥수 행정부시장) 2차 회의’를 갖고 행사 추가 등 세부추진사항 등을 협의한다.

회의 자료를 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지구(총재 배기업)가 오는 12월31일 오후 5시부터 2007년 1월1일 오전 8시까지 간절곶 모자상 아래 일원에 ‘무료 급식소’를 설치 어묵, 컵라면 등 3000명분을 마련,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어업인 후계자 온산연합회(회장 박성택)가 1월1일 오전 7시20분부터 8시까지 40분 동안 만선 깃발을 부착한 선박 10척이 참가하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울산해양경찰서가 해상선박 퍼레이드 행사와 동시에 소방정 1대가 참가하는 ‘해상 분무쇼’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간절곶 소망 우체통’이 간절곶 모자상 옆에 높이 5m, 폭 2.4m 규모로 설치된 가운데 오는 22일 오후 5시 제막식이 열리다.

또 ‘황금 돼지상’이 모자상 옆에 높이 5.2m, 길이 6m 규모로 설치된 가운데 2007년 1월1일 오전 7시15분 제막식이 열리며 이어 길이 12m 크기의 ‘시루떡 자르기 행사’가 메인무대 옆에서 펼쳐진다.

한편 2007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오는 12월31일 오후 3시부터 2007년 1월1일 오전 11시까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에서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는 주제로 문화공연, 송년행사, 해맞이 행사,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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