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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6-12-21 09:37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www.interpark.com)가 2006년 한 해 동안의 판매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주요 특징들을 발표했다.

2005년 대비 전체 도서 판매량이 평균 18% 증가한 가운데, ‘마시멜로 이야기’의 흥행에 힘입어 ‘자기계발’분야가 53.6% 신장했다. 이 중 남성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여성이 전년 대비 67% 증가해, 전체적으로 여성의 자기계발서 구입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자기계발서적 붐과 맞물려 ‘종교/역학’서적 분야 또한 45.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는 종교/역학서적 대부분이 자기성찰적 성향을 띄고 있고 전개방식에 있어서도 자기계발서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2006년 한 해 동안 인터파크도서에서’자기계발’서적을 구입한 사람이 ‘종교/역학’ 서적까지 구입할 확률은 ‘자기계발’구매가 전제되지 않은 경우보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자기계발’과 ‘경제경영’, ‘유아’와 ‘아동’처럼 책을 구매하는 독자층이나 구매 계층이 동일한 경우에 흔히 볼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서로 우산과 썬글라스처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 서적들도 있는데, 특히’자격서’와 ‘문학’처럼 어느 한 쪽이 구입 목적이 확실한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한편, 청소년 분야에서도 성인 단행본 시장과 마찬가지로 자기계발 서적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논술 비중 확대로 인한 논술 관련 서적 판매 증대로 인해 전년 대비 청소년 분야 판매량이 54.5%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밖에 ‘타짜’ 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흥행하면서 만화책 판매량이 전년 대비 60% 성장을 가져오기도 했다.

각 연령대별로 2006년 한 해 동안 구입한 총 도서 목록 중 각 분야의 구입 비중을 살펴보면 특히 자기계발과 경제경영서적 구입비중이 크게 차지한다. 20대 여성에서 12.6%, 20대 남성에서 14.85%, 30대 남성에서 15.32%등으로 나타나 역시 올 한해는 자기계발과 경제경영서의 해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30대 여성의 경우, 유아/아동 서적과 가정과 생활 서적의 구입 비중이 대부분이었으며, 자기계발과 경제경영서적 구입은 4.81%에 그쳐, 자녀 양육과 가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2006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인터파크도서 베스트셀러 1위는 ‘마시멜로이야기’가 차지했고, 2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위 ‘배려’가 그 뒤를 따랐으며, 상위 10위안에 자기계발서적이 무려 네 권이나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마시멜로 이야기’는 10대를 제외한 남녀 전 연령층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대리번역 논란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출판계를 독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독자가 직접 뽑는 2006년 최고의 도서 선정 행사를 갖고 참여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 상당의 S-Money를 증정한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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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언론홍보/캠페인 담당 김미영 대리 02-3484-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