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절기를 맞아 야생동물 보호활동이 적극 펼쳐진다.

울산시는 먹잇감이 부족한 겨울철에 야생동물이 먹잇감을 찾아 민가 가까이로 내려와 밀렵의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 단속 및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와 구·군 공무원, 민간밀렵감시단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 월1회 이상 눈 오는 날 심야를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또 특별단속 기간 중 시·구·군·환경청 공무원, 검·경찰, 밀렵감시단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 2차례 이상 밀렵·밀거래 합동단속을 펼친다.

중점 단속 지역은 밀렵우려 산야를 비롯, 철새 도래지, 유해조수구제지역, 울산·언양·남창 등 상설 5일장, 건강원, 음식점, 박제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 행위는 야생동물 취득·양여·운반·보관·알선 등의 행위, 수렵장 외 지역에서 조수포획 행위, 불법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행위, 무등록 박제품 제조 또는 판매행위, 불법엽구 제작·판매행위 등이다.

이와함께 단속 기간 중 시·구·군, 군부대, 밀렵감시단,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 산림지역에 대해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독극물, 뱀 그물 등을 적극 수거하고 내년 1월 15일부터 20일까지는 전국일제 집중수거 기간으로 선정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특별단속 기간 중 야생동물 보호구역, 산악지역, 철새도래지 등 먹이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이상 환경친화적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지산 일원에서 대한수렵관리협회울산지부 회원, 공무원, 등산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용 헬기를 이용하여 먹잇감을 공중 살포하는 등 대대적인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환경정책과 강석용 052-229-3143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