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12월 22일(금) 오후 5시 과학기술 창조의전당(2층 컨퍼런스룸)에서 “대덕특구 혁신 기술사업화대상”시상식을 갖고 기술사업화 우수사례자 12명에 대하여 포상한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혁신 기술사업화대상”은 특구 내 대학, 출연(연), 기업 및 기술이전조직의 기술사업화 우수사례의 발굴을 통해 대덕특구지역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금년에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상식은 기업체,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기술사업화부분과 TLO 및 산학협력단에게 수여하는 TLO 특별상으로 나뉘어 시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업 및 연구원부문 대상 수상자가 생생한 경험담과 성공전략을 공개하는 사례발표가 있어 유망 기술을 사업화하여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사업화부문의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 (대상)은 (주)에이팩(대표이사 송규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안석민 박사에게 수여되고, (주)디엔에프, 한국기계연구원 황경현 박사 등 2명에 대해서는 최우수상(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이, (주)한빛레이저 등 5명에 대해서는 우수상(특구지원본부이사장상)이 수여하게 된다. 또한, 대덕특구 TLO 특별상은 한국화학연구원 기술성과확산팀 등 3개 기관에서 받게 된다.

이번 기업체분야에서 대상을 받게 되는 (주)에이팩은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냉방을 제어하는 친환경 기술로 인텔(Intel)캐피탈로부터 300만불의 외자를 유치하는 등 타 경쟁업체에 비해 사업화역량과 성장잠재력에 대한 우수성이 인정되어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게되었다.

연구원분야에서 대상을 받게 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안석민 박사는, 항공기술과 관련한 복합재 성형기술을 개발하여 상대적인 미흡한 국내 독자 항공기술 개발역량 확충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항공분야 기술이 축적되지 않은 기업(신영중공업, 하나전자)에 적극적으로 기술을 전수하여 사업화 성공에 기여하여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과기부와 특구지원본부 담당자는 “차년도에는 더 우수한 기업 및 연구원 발굴을 통한 기술사업화에 힘쓰겠다”고 밝히는 한편, 금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하여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성공모델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연구개발특구기획단 사업지원팀 장우환 031) 436-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