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전주시예술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7회 전주시예술상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전주시예술상은 『전주시예술상조례』에 의해서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장의욕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으로서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문학을 비롯한 10개 부문별로 각 1명씩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

수상자 선정 방법은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일 부문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전주시예술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박동수(60세, 전주대교수), 음악부문에 이준복(57세, 전북대교수), 국악부문에 김학권(66세, 전북국악협회장), 무용부문에 김무철(36세, 전북국악원 학예연구원), 미술부문에 이창규(62세, 원광대 미술학과교수), 사진부문에 유수찬(44세, 전주시사진협회), 연극부문에 전춘근(42세, 까치동인형극단장), 영화부문에 김영록(63세, 한국영화인협회 전북·전주 부지부장), 연예부문에 김종교(62세, 전북대교수) 건축 부문에 김희순(53세, (유)건축사무소 메가피아)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전주시예술상은 각 단체에서 추천된 자 뿐만 아니라 추천되지 않았어도 예술상을 수상할 만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심사위원회에서 직접 의결하여 수상대상자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는 “찾아주는 상” 제도가 있으며, 이번 예술상 심사위원회에서도 국악과 연예부문의 수상자를 찾아주는 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한편, 본 전주시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8일 오후 5시에 전주코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인의 밤 행사”시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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