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상상력 활용과 역발상의 행정혁신 실현을 위한 「상상아이디어 콘테스트」개최로 전 직원이 매일 40건 이상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그 열기에 휩싸여 있다.

이는 시정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에서 아이디어를 찾은 결과로 12월 20일 현재 총 390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특히, 11월 20일부터 전자문서시스템 내「상상아이디어방」을 개설하여 직원들의 상시적 제안 편의성을 도모하였으며, 실시간 쏟아지는 눈에 띠는 아이디어를 보면 시정에 대한 심도있고 구체적인 대안들이 주류를 이룬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상수도사용료 인터넷 자가 검침제 운영” (인터넷을 통해 수도사용량 자가 입력)
“걷고싶은 거리를 사랑고백의 거리로 lovely street” (LED활용 휴대폰 문자 Display)
“전국 최고의 법무시스템 구축 운영” (법학전공 직원으로 법적소송 불패신화 효과)
“신규임용후보자 인턴제 시행” (임용후보자 등록시부터 임용될 때까지 인터제근무)
“비빔김밥”과 “콩나물국 1회용” (프랜차이즈화를 위한 전주비빔밥의 대중화 아이템)
“길거리 옹달샘을 만들자” (걷고싶은 거리, 태조로에 머무르고 싶은 친수공간 제공)
“전주천 둔치 억새풀 태우기 행사 추진” (대보름 쥐불놀이, 억새풀 행사와 연계)
“도심 열섬화 해소방안” (건축물 벽면 등 입면녹화사업, 땡볕 오아시스 교통섬)
“전주천 삼천에 유수량을 늘리는 방안” (용담댐~색장동~구이 40㎞ 도수터널공사)

따라서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는 ‘07년 1월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1~3차 평가위원회 평가체계로 최우수 아이디어 5건 및 우수부서를 선정, 3월 전주사랑 다짐의 날 시상할 계획이며, 아이디어 시정 반영을 위한 실무부서 추진상황 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전주시는 현실과 현장을 토대로 행정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더 나은 전주의 모습을 그리며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동시키고 역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민선4기 중추적인 역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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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행정혁신과 담당자 김규수 063-281-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