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시민들과 함께 저물어가는 병술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정해년 새해를 맞기 위한 제11회 창동거리문화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창동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 창동거리문화축제는 창동통합상가상인회(회장 이종원)의 발족 이후 처음 맞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창동은 마산의 심장입니다’라는 테마로 펼쳐질 이번 제11회 창동거리문화축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거리자선공연과 창동거리의 특성을 살린 빛의 야경, 그리고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거리문화축제로 승화시켜 마산과 창동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29일 오후 6시에는 품바각설이 공연 등 식전행사와 더불어 개막식을 갖고 이어 춤서리퍼포먼스 댄스공연, 재즈·힙합·나이트댄스 등의 휘트니스 공연, 그리고 비보이 베틀·매직마술쇼 등 청소년 문화공연, 창동가요제 예선 등이 늦은 밤까지 이어진다.

축제 둘째 날인 30일에는 오후 6시부터 청소년문화마당, 휘트니스공연, 품바각설이공연, 3040 낭만콘스트, 상가PR 및 장기자랑, 상가에서 기증한 상품 경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비보이댄스공연, 창동가요제 예선 등이 펼쳐진다.

마직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락그룹 공연, 아이스카핑 퍼포먼스, 휘트니스공연, 경남예술단의 재즈댄스공연, 그룹사운드공연, 창동가요제 결선 등이 펼쳐지며, 1월 1일 0시 오동동 불종거리에서 개최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으로 자연히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밖에 상시행사로 불우이웃돕기 통기타 거리공연, 거리그림전시, 불우이웃돕기 다트게임, 모금함 설치 등의 행사도 축제 기간내 창동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제11회 창동거리문화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층, 그리고 중장년층이 다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의 화합과 창동상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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