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정보시스템 구축 이후 자금부족 및 전문인력, 공급업체의 잦은 도산 등으로 정보시스템 운영 및 사후관리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보화 아웃소싱 시범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였다

* 기술정보진흥원 “정보시스템 활용실태 조사결과”(06.4)정보시스템 구축 이후 이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은 24.9%에 불과
* 정보화 아웃소싱이란, 정보화 추진과 관련하여 관련 IT전문기관이 중소기업과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시스템의 운영, 유지, 보수개선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의미함

이번 성과측정은 2006년 지원받은 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05년에 개발된 ’정보화 아웃소싱 프레임웍‘을 활용하여 정량적 성과 및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보화 아웃소싱 ‘도입 전’ 과 ‘도입 후’의 인건비 절감율(16%), 재경비 절감율(40%), 업무시간 감소(15%) 및 정확도(75%) 등 정량적성과는 20%이상, 시스템 장애 해소율(29%), 사용 편리성 향상(42%), 생산성 향상 공헌도(36%) 등 시스템 사용자 만족도는 34%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와 금년 사업에 대한 정보시스템 운영 애로사항, 업무효율성 향상, 사용자만족도 등의 성과비교분석 결과, ’05년도에는 업무효율성 향상기업이 전체 75%, 사용자만족도 개선 기업이 18%였으나, ’06년에는 지원기업 전체가 업무 효율성 향상과 사용자만족도 개선을 보았다고 응답함

따라서, 정보화 아웃소싱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확보, 비용절감,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등의 전반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동양전자(주)의 경우, 기 구축한 ERP시스템에 대한 성능향상 및 유지·보수 등의 아웃소싱 지원을 받아 인건비 및 재경비 등 총 73%(약 1300만원)의 정량적 성과를 보았다

다만 정보화 아웃소싱 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 내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웃소싱 전문기관의 증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07년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예산 189억)을 사전진단에 따른 맞춤형 정보화지원을 통해 성과중심으로 개편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내 “정보화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중소기업의 정보시스템 활용도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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