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06년 12월 21일 14:00 도청 중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을 추진하는 영호남권 자치단체 관계관 및 지도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참석한 자치단체는 행정자치부가 246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브랜드사업 공모에서 8대 1의 경쟁을 뚫고(163개 과제가 공모되어 20개 과제 선정) 선정된 과제를 추진한 자치단체로서 영·호남권은 전북도를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진해시, 진안군, 곡성군, 함평군, 완도군 등 7개 자치단체가 해당된다.

이들 단체는 해당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명품 혁신브랜드로 만든다는 전략을 가지고, 행정자치부로부터 과제당 5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7개 자치단체의 혁신 담당과장 및 실무자들과 각 자치단체가 선정한 지도·자문교수들이 모여 브랜드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애로사항 과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실시하였다.

혁신브랜드 사업은 지방행정혁신을 전국적으로 확산·발전시키기 위하여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따라 지방행정을 대표할 혁신사업을 브랜드로 선정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후, 타 자치단체에 전파·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영·호남권의 혁신브랜드사업은
- 전북 : 매연차량 자동관리시스템 구축
- 부산시 : 고객관리(CRM)시스템 구축
- 진해시 : 상수도 자동 검침시스템 구축
- 진안군 : 귀농지원 행정종합시스템 구축
- 곡성군 : 결혼 이민자 사이버 지원시스템 구축
- 함평군 : e-shop 통합고객관리시스템 구축
- 완도군 : 희망의 e-doctor 시스템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혁신브랜드과제 추진 간사기관으로 혁신브랜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오늘 점검·보고과정에서 나타난 내용을 수렴하는 등, 관련 자치단체간에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지방행정혁신 브랜드 사업이 일류 명품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지혜를 모으고 전국의 자치단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하여 명실 공히 혁신선도자치단체로서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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