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임애란교수(전주대 사범대학 과학교육학과)가 2006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분야 연구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임교수는 최근(12월 18일)2004년 6월부터 2006년 5월까지 3년간 9천2백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어 “MHSO4와 M3H(XO4)2 (M=K, Rb, Cs, and NH4, X=S, Se) superionic 단결정계에서 핵 자기공명과 강탄성 특성연구”라는 과제명과 “1H 와 133Cs 스핀-격자 완화시간에 의해 연구된 proton-conducting Cs3H(SO4)2 단결정에서 상전이 연구”라는 성과명으로 연구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임교수의 이 연구성과물은 향후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고품질, 대구경의 수소저장 물질인 단결정 육성, 수소 저장체에서 가장 중요한 proton의 motion을 핵자기공명실험으로 부터 규명, 강유전성과 강탄성 특성을 갖는 결정계에 대하여 상전이에 기여하는 mechanism을 비교 분석함으로서 연료전지로서의 응용 새로운 결정계의 수소 저장용 에너지 소자로서의 활용가능성을 보고 있다.

임교수는 단국대 응용물리학사, 고려대석·박사를(물리학석사, 물리학 핵자기 공명, 강유전체 박사)나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미국) 박사 후 연구원(1990-1991),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 후 연구원 (1991-1992)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1992년 전주대 부임하여 SCI논문 수십편을 등재한 우수교수이다. 임교수는 “3년 과제로서 연구비 걱정 없이 연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해 주어 매우 좋았으나 중간 결과보고서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 같아 생략되었으면 하며, 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이 더 많은 연구자에게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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