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피해 소상공인자금 250억원 긴급 투입
중소기업청(廳長 : 이현재)은 지난달 전북 익산지역 일대에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여 급격한 매출감소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닭고기(오리 등) 판매관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50억원을 업체당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 5.4%로 지원하다.
※ 긴급 소상공인지원자금
지원규모 : 250억원
신청대상 : AI피해 소상공인 등
융자조건 : 연 5.4%, 대출한도 5천만원, 대출기간 5년(거치기간 1년)
소상공인지원자금의 신청·접수관련 문의는 59개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16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부) 및 17개 시중은행(저축은행중앙회 포함)에 문의하면 된다.
금년도 소상공인지원자금 총 4,300억원을 투입하였으나, 현재 자금 지원을 잠정 중단하고, 잔여 자금은 지난 11월 호우와 강풍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등 강원 일부지역의 재해 소상공인자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동안 조류 인플루엔자관련 닭고기(오리 등)판매관련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닭고기 판매관련 소상공인은 프랜차이즈업계 2.3만개, 생닭 판매점, 통닭, 삼계탕 등 관련업계는 10만여개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50%이상 급감하였던 닭고기 판매관련 소상공인의 매출이 이번 달부터 회복세를 보였으나, 최근 김제지역에서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닭고기관련 소비 위축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중기청은 이번 긴급 자금을 통해 1,000여개 닭고기 판매관련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단비가 될 것이라 밝히면서, 앞으로도 『닭고기 소비촉진』행사 등을 통해 닭고기관련 소상공인의 자금 등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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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정책팀장 손 광 희, 사무관 하인성 042-481-4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