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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6-12-21 11:40
서울--(뉴스와이어)--토종 모바일게임 업체가 미국 대형 이통사에 차례로 게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19일, 미국의 대형 이통사인 버라이존 와일러스 (Verizon Wireless)에 자사의 게임 ‘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삼국쟁패)’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존 와일러스은 5천 6백만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대형 이통사이다. 이로써 게임빌은 토종 모바일게임 업체로서 최초로 버라이존 와일러스에 직접 게임을 서비스 한 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지난 달 10일, 게임빌은 미국 최대 이통사인 싱귤러 와일러스(Cingular Wireless)에 ‘NOM(놈)’을 서비스 한 바 있으며, 그 후 한 달여 만에 버라이존 와일러스에 서비스가 이어진 것이다.

‘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 는 국내에서는 ‘삼국쟁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게임빌은 스토리와 디자인 콘셉트를 현지화하여 미국 시장에 최적화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기존 SD 풍의 캐릭터를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의 캐릭터로 변화시켰으며, 배경 및 오브젝트도 전면 재작업을 하였다. 게임의 분위기 역시 더 전장의 분위기에 가깝게 조정하였다고

한다. 한 편, ‘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는 지난 7월, Seattle Mobile Game Conference에서 열린 Mobile LivePitch 2006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게임빌은 올 3월, 미국 LA 근교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굴지의 해외 이통사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받아 특유의 순수 창작 게임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싱귤러 와일러스에 ‘NOM’을 직접 서비스 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제 버라이존 와일러스에 ‘Path of a Worrior’를 직접 서비스 하며 더욱 게임빌 브랜드를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지난 달 Walt Disney사와 파트너 쉽을 맺고 ‘Traffic Mayhem(57분 교통정리)’을 버라이존 와일러스, 싱귤러 와일러스, 스프린트 등 미국 메이저 이동통신사에 서비스 하고 있다. Helio에는 ‘Mini-Lovey’와 ‘Baseball Superstars’가 서비스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빌 콘텐츠로 해외 모바일게임 업체들를 압박하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버라이존 와일러스 서비스와 더불어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2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게임빌은 앞으로 더욱 토종 모바일게임 업체로서, 전세계적으로 글로벌화를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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