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전국 처음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clean card 할인제’가 노인들의 호응 속에 노인복지를 증진하는데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는 ‘clean card 할인제’를 시행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에게 위생업소 이용 때 요금 50%를 할인해줌으로써 저소득층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외감 해소와 경로효친사상 거양, 건강증진 등을 도모하고 있다.

관내 65세 이상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경로연금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저소득층 노인은 클린카드와 할인권을 지참해 클린카드 할인업소 스티커가 붙은 관내 목욕탕, 이ㆍ미용업소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목욕과 머리손질을 받을 수 있다.

또 클린카드 할인제 운영에 참여한 업소들은 시로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연간 5만원상당)를 인센티브로 받고 있으며 우수업소는 표창도 받게 된다.

현재 클린카드 할인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공중위생업소는 목욕장업 16개소, 이용업 54개소, 미용업 346개소 등 모두 416개소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원시민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공중위생업소 ‘clean card 할인제’운영 추진상황을 점검 평가, 시책추진 우수기관 5개 읍ㆍ면ㆍ동과 우수 공중위생업소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29일 종무식 때 시상금과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