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보령머드축제” 등 최우수축제 7개, “함평나비축제” 등 우수축제 9개, “인제빙어축제” 등 유망축제 17개 등 33개 축제를 2007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하였다. 또한, 부산광안리어방축제 등 19개 축제는 예비축제로 선정하였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관광부가 우수지역축제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대상으로 95년부터 해마다 집중 육성하고 있는 축제로서, 전국의 지역축제 1,000여 개 중에서 광역시·도에서 추천한 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문화관광축제는 지자체 방문객 만족도조사 등 자체평가와 문화관광부가 위촉한 축제 평가위원의 현장 참관 평가, 축제별 상품화실적 평가 등 다면평가 자료를 기초로 하여 축제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2007년도 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는 1개 축제 당 최우수축제는 2.5억원, 우수축제는 1억원, 유망축제는 5천만원 씩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하게 되며, 문화관광부 후원명칭 사용, 축제 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망을 통한 축제 해외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도 경쟁체제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한국을 상징하는 문화관광축제를 집중 육성 · 지원하는 방향으로 문화관광축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며, 문화관광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홍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지자체별 축제 자율조정평가시스템의 정착, 전문가 컨설팅시스템의 활성화, 방문객 통계시스템의 개발 및 축제 평가시스템의 보완 등 문화관광축제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축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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