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주식회사 핸디소프트(대표 김규동, www.handysoft.co.kr)와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영업 및 마케팅활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양해각서 체결은 꾸준히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BPM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HP와 핸디소프트는 BPM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 및 공동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영업활동 측면에서 핸디소프트의 BPM 솔루션 전 제품군에 대해서 공동영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케팅활동 측면에서는 워크샵을 통한 정보를 기반으로 양사의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실시하여 고객에게 솔루션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그 밖에도 기술 및 영업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제품소개, 표준제안서 및 기본 자료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양사 기술력의 질적인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예정이다.

한국HP 컨설팅 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지정권 상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관리는 기업의 경영과 IT기술을 연계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효율달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이번 협력의 배경을 밝히며 “BPM은 비즈니스 서비스 관리 업무의 바탕이 되는 솔루션”이라고 소개하며 “한국HP는 다양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기술 및 서비스를 강화하며 IT와 경영을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최근 BPM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오라클에서 협력채널을 담당했던 김균영 이사를 영입하여 BPM채널사업부를 신설한 바 있으며, 국내 BPM시장의 선두주자로 적극적인 전략적 제휴 및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핸디소프트 김규동 사장은 “다양한 영업망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벤더와의 협력은 BPM 사업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번 협력관계는 이러한 노력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12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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