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중앙부처 중 최초로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한 특허청은 2004년 말 BSC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성과평가 결과를 직접 공무원근무평정과 성과급 지급에 적용하는 등 성과주의를 혁신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청의 임무와 비전, 전략목표 등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노력을 적극 전개하는 등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특허청 공무원은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이나 실적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성과주의의 정착을 최근 공직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의 하나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참고로 특허청 자체 조사결과 성과주의에 대한 직원 수용도가 80점대에 이르고 청 또는 부서단위의 전략에 대한 이해도도 민간기업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아울러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인도특허청, 중국특허청, 국방과학연구소, SH공사 등 국내·외의 50여개 기관이 특허청의 성과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특허청은 성과관리 선도부처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 특허청의 성과관리 노력 >
□ 성과중심 경영의 모범모델 창출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
o 성과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전 직원이 청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다차원적으로 토론한 결과 자발적으로 기업형 중앙책임운영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
o BSC 및 직무성과계약제(‘04.12), 6시그마 도입(’05.5), 총액인건비제도 시범적용(‘05.7), 직무분석을 통한 직무등급제 도입(’06.6) 등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 기반 확립
□ 성과관리 선도부처로서 벤치메이커 역할 수행
o 2005년부터 현재까지 공통혁신과제 성과관리분야 선도부처로 활동하면서 성과관리 포럼뿐만 아니라 전 부처를 대상으로 사례 발표
o ‘05.1월 이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기업, 중국·인도 특허청 등 총 49개 기관에서 특허청 성과주의 경영을 벤치마킹함
o ‘05.9월 특허청 성과관리메뉴얼을 제작하여 110개 기관과 공유했으며, ’06.11월 현재 총 1,500여부 배포
o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의 ‘성과관리 표준매뉴얼’ 제작에 참여(‘05.12)
□ 통합국정평가 및 e-IPSES prototype 시범실시
o ‘05년도 통합국정평가 시범실시기관으로서 전자통합국정평가시스템구축에 기여
o ‘06년 현재 e-IPSES 평가클라이언트 prototype 시범운영기관으로서 BSC 성과관리시스템과 e-IPSES 연계를 통한 통합성과관리모델 구축 추진 중
□ 성과관리 정착을 위한 인사·조직의 탄력적 운영
o BSC 성과관리에 따른 성과평가결과로 근무성적평정을 대체하고 성과연동형 보상체계를 도입하는 등 평가결과의 활용을 극대화
o 성과관리업무 전담부서 신설을 위한 직제개편 단행(‘06.6)
□ BSC와 6시그마 연계 등을 통한 경영혁신 선도
o 정부부처 최초로 BSC 기반 성과주의 경영, 6시그마 및 지식관리를 전면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공공부문의 경영혁신 방안 제공
o BSC 연구회, 6시그마 Asia Summit 등 관련 학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혁신의 지속성 확보
□ ‘2006 대한민국 BSC 대상’ 수상으로 공공부문의 성과관리 역량 및 노력 대외 확산
o BSC가 성공적으로 도입·정착되어 전략중심의 조직경영이 우수한 기관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공공부문의 모범사례로 발표(‘06.6)
o 대한민국 BSC 대상은 한국경제신문과 웨슬리퀘스트사가 공동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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