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1일 건설교통부에서 실시한 ‘2006년도 전국 지자체 개별공시지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과세부과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제도발전과 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적평가를 실시,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포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관심도와 지원실적, 전담인력 확보사항, 우수시책, 수범사례 등 7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국 최초로 구축한 ‘3차원 위성영상지리정보시스템’을 개별공시지가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했던 점이 혁신사례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관련예산으로 국비 1억원을 특별 지원받게 됐고 관련 유공 공무원들도 정부표창을 받게 됐다.

나도팔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다른 시도보다도 재정자립도가 훨씬 낮고 충분한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담당공무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펼친 결과, 이처럼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며 “내년에도 도민 재산권보호를 위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남도 자체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뽑힌 나주시와 강진군을 중앙평가 대상기관으로 추천한 결과, 2개 시군 모두 전남도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토지관리과 061-286-7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