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무·배추, 마늘·양파, 고추, 겨울대파 등 매년 수급불안으로 가격폭락이 우려되는 채소류의 적정면적 재배유도로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시군별로 선정한 대체작목의 향후 육성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12월 21일 임영주 농정국장 주재로 도청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산지 시군별 수급불안 채소류의 적정면적 재배를 위해 전문지도사, 지역농협, 농업인단체대표, 작목반대표, 대학·실업고교 교사 등 농업전문가 들이 참여하여 시군별 대체작목으로 선정한 품목에 대해 선정배경과 향후 육성계획을 시군 농산담당과장들이 발표 하였다.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별 대체작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보면여수·화순·장흥의 생약초, 나주·영암의 새싹채소, 생강, 광양 부추, 고흥 석류, 해남 인삼, 완도 비파, 진도 울금, 신안 백년초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이제는 농산물도 국가간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하여 유통과 판매를 고려하지 않은 생산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고 우리 농업인들께서는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생산·가공하고 판매해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지금은 품목별 적정면적 재배를 통한 품질고급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고

농가 경영안정을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수급불안품목 재배면적의 10%이내에서 이번에 선정된 특화품목을 농가 자율선택 재배토록 지도하고, 앞으로 가공·유통·판매 등에 대해서는 행·재정적인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육성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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