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안심사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안건중 ▲광주천 시범구간을 다녀 와서(남구 진월동 김영준씨) ▲외인촌 테마마을 조성(광산구 월곡2동 김학휘 씨) ▲소방호스(접이대)권취기(서부소방서 최주일씨, 김연식씨) 등 3건이 장려상과 각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광주시 관광안내도에 광주의 관광을 하자(서구 금호동 김민수씨) ▲광주대학교 앞 제2순환도로 입구 이정표 추가 신설(북구 문흥동 김일술씨)
▲관광전망타워 카페 건립운영으로 볼거리 관광력 확보(기획관실 김정대씨) ▲공사중 응급 복구한 서방지하도 활용(도로과 김주성씨) 등 4건은 노력상과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안건중 ‘광주천 시범구간을 다녀 와서’는 천변에 나무를 심고 자연친화 태양열 발전 LED가로등 및 모노레일을 설치하여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자고 제안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꼽혔다.
또 ‘외인촌 테마마을 조성’ 제안은 어등산 일원에 아시아권 외국인 테마마을을 조성하고 국가별 전통문화를 재현하며, 각 국의 다양한 언어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영어마을을 대체할수 있다고 제안하여 창의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소방호스(접이대) 권치기’제안은 각종 화재와 훈련에 사용되는 소방호스를 쉽고 편리하게 말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창의적이며 좁은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올 하반기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224건(시민185,공무원39)의 제안을 접수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혁신주니어보드 검토,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것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통해 참신한 아이 디어를 폭넓게 발굴하여 한단계 높은 시민편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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