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드래곤 라이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압도적 1위
그 결과 천정명, 현빈, 강동원을 제치고 조인성이 대한민국 대표 드래곤 라이더로 선발되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영화 예매사이트인 티켓링크에서 실시한 “젊고 정의에 찬 ‘드래곤 라이더’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는?”이라는 설문은 그 후보가 현재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청춘스타들 이어서 이들의 인기를 가늠하는 자리인양 팬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최근 영화 <비열한 거리>를 통해 MBC 영화대상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스타에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조인성이 32%로 1위를 차지했고, <여우야 뭐하니>로 귀여운 청춘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 천정명이 26%로 2위를 그리고 현빈과 강동원이 각각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비열한 거리>에서 리얼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조인성에게 네티즌들은 악의 무리에 용감하게 맞서며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젊고 패기 있는 드래곤 라이더의 모습이 가장 잘 맞는다며 손을 들어주었다.
반면 결과를 보면, <늑대의 유혹><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영화에서 모성본능을 한껏 자극하며멜로 왕자로 등극한 강동원에게는 전사의 모습을 기대하지 않는가 보다.
이번에 대한민국 대표 드래곤 라이더로 뽑힌 조인성은 12월31일 강남역에서 개최될 <에라곤> 카운트다운 프리미어 행사에 초대된다.
지난주말 전세계 76개국에서 개봉해 종합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에라곤>이 한국 개봉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리인 ‘<에라곤> 카운트다운 프리미어’ 이벤트는 2006년의 마지막 날 밤 자정,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로운 해를 맞는 이벤트로 강남역한가운데에서 대형 3차원 입체 영상 쇼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에라곤>의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드래곤 라이더들이 모두 모여 한국 개봉 전 최초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자리에 조인성은 대한민국 대표 드래곤 라이더 자격으로 초대되었다.
1억 2천만 달러의 거대한 제작비와 헝가리, 슬로바키아, 캐나다를 잇는 광활한 로케이션으로 만들어진 영화 <에라곤>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어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
1월11일 국내에서도 <에라곤>의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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