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측에서는 오늘 MOU체결을 계기로 곧바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내년 1월 중 공장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이번 투자유치 성과로 김천지역에 향후 7년간 2,300억원을 투자하여 자동차 내장재 부품공장을 설립하게 되면 현재 국내 11개 공장보다 큰 최대 규모로 울산공장을 포함한 전국의 현대·기아자동차 공장으로의 부품 납품과 수출을 통한 외화를 획득하고 연간 매출액 3,500억원이 예상되며 이와 관련된 협력업체 25개사의 입주가 예상되는 등 총 2천여명의 직간접적인 신규 일자리창출이 예상되고 있어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김천지역 경제는 물론 경북 중서부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향후 자동차부품산업의 전진 기지로서 경북이 부각되어 여타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의 경북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4기 출범이후 오늘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까지 김관용 도지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일관된 정책방향 하에서 경상북도는 현대모비스(주)의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T/F팀을 김천시와 공동으로 구성하고 4차례가 넘는 실무협상을 통해 김천 지역이 저렴한 부지가격과 KTX, 경부·중부내륙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물류의 중심지로서 물류비 절약의 이점과, 경상북도의 발달된 자동차부품산업 벨트의 장점, 하이브리드 부품기술 혁신센터 설치 등 자동차 부품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 강한 의지, 그리고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3개월에 걸친 끈질기고 감동적인 유치서비스와, 임인배 국회의원, 도의원 등 지역정치권에서의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 등이 최종 입지를 결정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국민소득 3만불 조기달성과 부자경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창출을 최대목표로 인식하고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내외 자본 유치에 전 행정력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특히, 내년에도 해외투자유치단 파견, 지역출신 CEO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 기업유치가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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