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尙北道에 따르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은 신설과 개선사업을 합하여 총 1,461 억원을 투자하여 2010년까지 시설용량 1일 9천 6백톤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지역은 안동·임하댐 상류의 안동시 10개소와 영양군 2개소, 봉화군 10개소에 대하여 우선 착공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하여는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하수처리시설은 무인자동으로 원격 감시·제어할 수 있도록 유역별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사업예산은 국고 및 낙동강 수계관리기금에서 96%를 지원함으로써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된다.
道 관계자에 다르면 앞으로 이들 시설이 완료되면 현재 화학적산소요구량(COD) 기준 3~4ppm 정도인 안동·임하호의 수질이 1~2ppm대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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