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압계 동향

지난 주말(12월 17일) 전국적인 큰 눈 이후 우리나라 주변의 대기는 동서류(zonal flow)가 지배적인 기압패턴으로 변화해왔으며, 북쪽의 한기가 평소와 달리 많이 남하하지 못해 다음주 초반까지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임.

최근 북극 주변에서 극을 중심으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동서류가 일시적으로 강해져, 극지방의 찬공기가 중위도로 많이 남하하지 못한 것도 한 원인임.

성탄 연휴(12월 23-25일) 날씨 전망

내일(22일)부터 다음주 월(25일)까지 주기적으로 맑은 날씨와 흐린 날씨가 반복되겠으나, 대체로 야외활동에 무난한 날씨 전망

다만, 내일(22,금)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오전 한때 비/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음.

이번주 일(24일)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방은 가끔 흐리겠음

다음주 월(2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음.

기온은 평년값보다 2~4도 높은 분포를 보이겠음.

※ 영남 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앞으로 강원 동해안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므로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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