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19(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원양어선 인성 207호의 실종자 2명에 대한 아르헨티나 해경 구조대와 우리 어선단의 수색작업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된 생존자 28명 및 사망자(한국인 3, 중국인 1) 시신은 우리시간 금 12.21(목) 06:40에 탱크선 “발틱 프라이드”편으로 현지를 출발, 23일 오후에 몬테비데오항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주재 우리 대사관은 아르헨티나 해경 구조대가 포기하지 않고 수색작업을 계속해 주도록 관계당국에 요청하고 있으며, 우루과이주재 대사관과 긴밀히 협조, 생존자 귀국 및 시신 운구 등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회사인 인성실업 사고대책본부(부산소재)는 유가족 측과 사고수습대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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