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산업자원부는 12월22일 오후 1시45분 여의도 한전 집무실 1층 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 세르쥬 빌라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 현금지원계약서’ 조인식을 갖는다.
이에앞서 산업자원부는 지난 12월5일 ‘2006년 제5회 외국인 투자실무위원회를 개최, 로디아폴리아마이드(주)의 6-6 제조공장 투자계획이 고도기술을 수반한 사업으로 기술이전 효과, 고용창출 효과 등을 인정, ’현금지원‘을 결정했었다.
계약서에 따르면 현금지원액은 총 44억70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향후 10년이다.
이번 지원은 2004년 외국인투자 지원제도로 현금지원(Cash grant)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초 사례이다.
로디아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정밀화학 그룹으로 세계 3위의 폴리아마이드 제조업체이며 현재 울산 온산공단 로디아폴리아마이드 공장 내에 폴리아마이드 6-6 생산시설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4700만달러(약 450억)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뒷면계속
폴리아마이드 6-6은 나일론의 일종으로 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용 섬유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폴리아마이드 6-6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산업용섬유 등 정밀화학 분야의 핵심소재로서 국내 소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정상 가동시 연간 1억2000만불(수입대체 4,750만불, 수출 7,250만불)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용효과도 장치산업의 한계로 직접 고용에는 한계가 있지만 연간 1,366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간접적인 고용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로디아사의 현금지원으로 울산지역에 외국기업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울산지역내 외국인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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