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지역의 고학력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06년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2007년 상반기에 근무할 인턴 공무원 50여명을 모집한다.

인턴공무원 희망신청자는 道 홈페이지(www.gb.go.kr/알림마당)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12월 28일까지 도청 고용노사지원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해야 한다.

신청자중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인턴공무원으로 선발되어 2007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동안 경북도 본청 또는 사업소 등에서 행정사무를 보조하며, 계속 근무 희망자에 대하여는 3개월 연장 근무할 수 있다.

근무기간동안에는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에 의무가입이 된다.

인턴공무원제는 경북도에서 2003년 전국 처음으로 고학력 청년실업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써, 대구·경북지역의 4년제 대학교를 졸업(예정)하고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방행정을 체험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예절과 소양도 함께 배우도록 하는 한편,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조기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여명이 경북도 인턴공무원으로 공직체험을 하였으며, 이중 각종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대학교직원, 은행·농협 등 금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체에 취업하여 사회인으로 진출하였다.

경상북도는 2007년 상반기에 근무할 인턴공무원들에 대하여 근무기간중에 취업·창업박람회 참가 지원, 각종 공무원 시험 및 지역기업체 등의 구인정보를 수시로 파악하여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조기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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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고용노사지원팀 담당자 윤홍일 053-950-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