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와 부산미술협회는 2007 새해를 맞이해 새해기원 의미를 담고,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한 정해년 해맞이 상징 조형물 ‘희망-해맞이 2007’을 설치, 전시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공모를 통해 제작된 이번 작품은 FRP 재료에 보강제를 사용하여 황금색의 돼지 형상으로 가로 2.5m× 세로3.0m×높이4.5m의 크기로 제작된 대형 해양설치 조형물이며, 12월 21일(목) 오후 늦게 설치를 완료하고, 오늘(12.22)부터 내달 1월 7일(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의 조각가 이현걸씨가 제작한 ‘희망-해맞이 2007’은 2007년 정해(丁亥)년 돼지띠의 해를 맞아, 태극모양의 원 위에 돼지의 형상을 제작하여 2006년의 좋지 않은 일을 쫒아주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해맞이 상징조형물은 부산광역시가 ‘해맞이부산축제’를 국내·외 해맞이 관광객들과 함께 신년을 축하하고, 해양설치미술로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전시하는 작품으로, 해마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일출과 어우러진 독특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으며, 기념사진 촬영명소로도 부각될 전망이다.

해맞이 상징조형물은 2004년도 “돌핀”, 2005년 “껍질을 깨고 부화하는 달걀”, 2006년도 “액막이견(犬) 삽살개”에 이어 올해는 ‘황금돼지’가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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