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부산, 경남 등이 참여하는 동남권관광협의회가 내년도에는 ‘해외 도시 순회 관광 설명회’ 등 다양한 관광 진흥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간다.

동남권관광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울산현대호텔에서 3개 시·도 회원, 관광담당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정기회의’를 갖고 2006년 사업결산, 2007년 공동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2007년도 사업으로 동남권 관광자원의 관광 상품 판촉활동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과 중국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상해세계박람회를 기점으로 중국의 해외여행 자율화가 전면 시행될 것으로 예상, 중국 신농촌 운동 사업단 초청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3개 시도의 테마별, 계절별 주요 관광상품 개발, 교통 및 기타시설, 인센티브제도 등을 수록한 홍보 프레젠테이션 등을 제작, 해외 공동관광설명회, 외국인 팸투어시 활용키로 했다.

이밖에 국내외 여행사, 언론사 등 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서울 대전권 관광관련 전문가 초청 팸투어와 동남권 관광협의회의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올해의 경우 해외 관광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동남권 공동 홍보영상물을 제작했으며 협의회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통합된 이미지를 표현한 엠블렘을 제작했다.

또 싱가포르 홍콩 도시순회 현지 광광 설명회(10월10일~10월16일)를 개최, 3개 시도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중국 정주시 관광관계자 초청 팸투어(7월18일~22일)를 실시, 상호 협력 관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울산, 부산, 경남을 관광권역으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개발하고 관광투어 코스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1년 7월12일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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