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발전연구원이 2007년도에 추진할 기본연구 과제로 11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창의적,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형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7년도 울산발전연구원이 추진할 기본연구과제로 실·국 및 울발연으로부터 총 15건을 접수해 지난 19일 열린 시정조정위원회(위원장 배흥수 행정부시장)에서 11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과제를 보면 △지역유망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초산업분석 △지방기록관리기관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도권 규제완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울산지역 혁신주체간 효율적 연계를 위한 거버넌스체계 연구 △울산항 액체화물의 부가가치 효과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 △태화강 유입오염원 제어를 통한 장기수질변화 연구 등이다.

또 △공공재활용기반시설 최적설치 방안 예비타당성 검토연구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심공원 가치평가 연구 △지역대표축제 발굴을 통한 도시브랜드 창출전략 연구 △울산 도시관리계획 추진방향 연구(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정비 예정구역의 체계적관리 및 개발방안 연구 등이다.

주요 연구내용을 보면 ‘지역 유망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초산업분석’에서는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망 신산업의 발굴 및 육성이 요구되므로 신산업 발굴을 위한 기초산업 분석과 향후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 ‘태화강 유입오염원 제어를 통한 장기수질 변화 연구’에서는 태화강 주요 유입오염원의 오염제어 할당량 제시를 통한 중장기 수질개선 방안을제시하고, ‘지역대표축제 발굴을 통한 도시브랜드 창출전략 연구’에서는 기존의 울산지역 축제진단 및 발전방안 모색, 국내외 대표축제 사례연구, 축제만족도 및 의견조사,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울산발전연구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울산시로부터 총 43건의 기본 연구과제를 의뢰 받아 수행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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