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남상우 청주시장은 취임후 4회에 8개 기업체를 찾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기업을 지켜온 경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비롯해 기업인들의 기업활동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자생력을 지닌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22일 오후 4시 청주산업단지내 (주)라이트로닉스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를 방문하여 기업인들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 청취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제공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산업현장 방문시 대표적인 건의사항으로, 중소제조업체중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는 업체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상수도급수조례를 개정 내년 1월부터는 본격 시행키로 했으며,

이는 현행 4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해 월100톤이상 사용하는 중소기업체의 요금을 톤당 1,700원에서 1,280원을 적용해 관내 60여개 중소제조업체에서 년간 3억원정도 상수도 감면효과를 볼 수 있어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은 업체의 원가절감으로 인한 생산성 증대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도 개정ㆍ추진중에 있어, 이조례안이 내년초 시행될 경우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해 경영안정자금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관과 특별신용협약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담보능력이 부족한 업체의 생산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기업체에서 크게 반기고 있다.

그리고 청주산업단지내 송정천을 복개하여 도로로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인근업체에서 도로개설전 까지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건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송정천 주변 15개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주기 위해 월1회이상 산업현장 투어를 실시해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조치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체 지원사업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안심하고 기업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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