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2007년도에는 Buy전북사업을 통해 지역상품의 이미지 구축과 매출향상에 기여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력화의 원동력으로 삼아 나 간다는 방침아래 이를 본격 추진키로 하였다.

그 첫 번째 사업이 도내에서 생산하는 상품의 성공신화를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는 Buy전북상품 선정육성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접수된 115개 상품에 대한 선정 작업을 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면검토 작업과 함께 현지실사를 거쳐 연내에 1차 상품 선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상품은 인증마크를 부착하여 전북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 아래 인증마크 제작도 진행 중에 있다.

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Buy전북의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지역 상품애용운동이다.

이는 전라북도 상품의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우리고장 상품을 우리가 먼저 애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튼실히 하자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우리고장 상품 홍보 디렉토리를 만들어 이를 적극 활용하고 홍보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북 우수상품디렉토리에는 △도내 원자재 이용 생산제품 및 도내생산 우수제품 △판매를 위한 홍보가 용이한 제품 △중소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지역특산품으로 전통목기, 한지, 부채, 보석, 한복, 음식료품 등과 건축자재로 석재, 특수벽돌 등, 전자·IT 관련제품, 자동차부품, 기계류 등 36개 제품분류에 따라 제작할 계획이며, 이는 해당 제품을 이용할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자료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디렉토리에는 해당제품에 대한 칼라판 사진과 함께 제품의 특성과 연락처 등을 수록해 전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상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하여 상품주문과 애용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중기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4,300여개의 도내 상품 도록을 참고하고 시장군수의 협조를 받아 이를 추진키로 하였다.

특히, 재외 향우회는 물론 도내기관·단체, 금융기관, 그리고 도내 각종 공사현장, 수도권 등 대형유통업체들을 공략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호텔, 콘도 등 숙박업소, 주유소, 관광 안내소에도 비치토록 하여 내고장 상품 애용운동의 바로메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지역상품의 수도권 진출을 위해 아직 도내 상품전이 한번도 개최된 바 없었던 국내 굴지의 대형 유통업체인 A 업체와 지역 특산품 전시 판매행사는 물론 정기적인 특산물 판매전을 개최키로 합의 하고 우선 구정전에 첫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유관기관(농협, 가공협회 등)과 T/F팀을 구성하여 적극 대응하고 이를 통해 Buy전북을 공세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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