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충남 아산시소재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확인됨에 따라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안성시 소재 아람부화장(안성 서운면 신흥리 235-8, 문용성)에서 부화중인 오리알 63만여개를 12월 22일 폐기한다고 밝혔다.

폐기되는 오리알의 경우 이상은 없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전예방 차원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해당 부화장에 대하여는 사람·출입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조치 하였다.

※ 폐기되는 오리알에 대하여는 보상금 평가 위원회에서 싯가로 평가하여 보상 할 계획임

또한, 해당부화장에서 병아리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된 오리농장 5농가(안성 2, 용인 1, 이천 1, 화성 1)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검사 및 농장예찰을 실시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발생은 없지만 우리도와 인접한 충남에서 발생으로 충남과 인접한 지역에 대해 방제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지속적 소독을 실시하고, 과거 발생지역 및 닭 밀집 사육지역 등 취약지역(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하여는 지역별 책임담당관을 지정 매일 임상 관찰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닭오리 등 가금 전 농가에 대한 농장예찰 강화, 정밀검사 확대, 비상상황실 및 정밀진단반 상시운영 등 발생 차단을 위한 비상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오리는 감염되어도 급격한 폐사 등 심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오리농가 및 도축장 출하오리에 대해 정밀검사를 집중실시하고 의심축 신고 대비 비상상황실(신고전화 1588-4060운영)과 정밀 진단반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 발생건수 : 전국 4건(전북 익산 2건, 전북 김제 1건, 충남 아산 1건)
◈ 그동안 방역추진사항
○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기간 설정·운영 : ’06.11~2월
- 매주 수요일 소독의 날 운영 및 소독약품 지원(2회, 8억원)
- 방제차량 67대 상시운영,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 반복 소독

○ 방역강화 당부를 위한 도지사 서한문 발송(12.13일)
- 시장·군수(31개시군), 유관단체장(34개소), 가금 전농가(1,876호)
○ 가금·철새 예찰 및 혈액·분변검사(4,700건) 결과 -이상없음
○ 유사시 대비 도, 시군별 “현장조치 메뉴얼” 작성·비치
- 인력·장비동원계획, 기관별 협조체제 등 세부대응요령 포함
○ 초동방역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11.28일)-시군·단체 등 45명
* 긴급시 대비 매몰장소, 살처분인력·장비확보 등 세부사항 준비 철저 지시
○ 긴급방역물품 비축 - 소독약 17톤, 방역물품세트 7천세트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