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유비쿼터스시대 최적의 위치정보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새주소 전자지도 통합센터」의 서비스 시연회를 12. 22.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자치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의 주소체계는 100여년동안 사용해오던 토지위주의 지번주소체계에서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내년 4. 5.부터는 도로명방식에 의한 주소체계로 개편된다. 이에따라 행정자치부에서는 새로운주소의 위치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마다 분산되어 있던 도로명과 건물번호 자료를 통합하고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갱신하여 최신의 주소정보와 위치정보를 민간과 공공부문에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센터에서는 전국에서 발생되는 모든 신축, 변경, 폐지되는 도로와 건물의 기초자료가 관계부서간 업무연계를 통해 시ㆍ군ㆍ구 ⇒ 시ㆍ도 ⇒ 중앙통합센터에 의한 내부행정망에 의하여 관리되므로 별도의 비용이나 시스템구축 없이 업그레이드되므로 최신의 전국단위 위치정보를 확보해 다양한 컨텐츠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은 37.4억원을 투입하여 1단계로 금년말까지 도로명D/B 구축이 완료된 128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07. 1.부터 서비스되며 ’08년말까지는 전국 모든 시ㆍ군ㆍ구의 자료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의 모든 정보는 인터넷 “새주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검색 할 수 있으며, 여러명의 주소테이터를 일괄하여 도로명주소로 변환할 수도 있다. 또한, 전자지도와 속성정보로 이루어진 GIS데이터는 112차량 신속배차, 119긴급구조,우편집배관리,응급의료,국가교통관리,국가지리정보등 공공분야와 네비게이션,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LBS), 자동차의 이동을 안내하는 텔레메틱스 등 위치정보를 필요로하는 민간분야에도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길찾기나 생활정보, 응급의료, 위치검색 등은 “새주소” 사이트나 핸드폰 8212(빨리이리)키워드를 통해 새주소, 지번주소, 등록된 건물상호, 전화번호로 누구나 쉽게 위치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전자지도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찾기가 쉬워지고 상권분석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기업은 정확성과 최신성이 확보된 기본지도의 확보로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과 기본도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가 해소되어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공공부문에서도 빠른 길 탐색기능으로 응급사태시 신속대처가 가능하며 불필요한 간판도 없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등 연간 4조3천억원의 사회ㆍ경제적 비용절감 효과가 있게 되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도로명및건물번호부여지원단 사무관 유병찬 02-2100-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