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도시기능의 회복과 주거환경의 계획적인 정비를 통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수립중인 청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2006년 12월 22일 충청북도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2006년 12월 29일 기본계획의 내용을 고시하고 최종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2010년을 목표년도로 도시기능 회복 및 도시정비의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확보를 통한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으로 도시기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정비예정구역은 총면적 2.86㎢에 38개구역의 규모로서, 사업의 유형별로는 ▲주택재개발사업 15개구역 ▲주택재건축 10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5개구역 ▲주거환경정비사업 6개구역 ▲사업유형 유보구역 2개구역 등이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시기를 ▲1단계 14개구역 ▲2단계 9개구역 ▲3단계 8개구역 ▲4단계 7개구역 등 총 4단계로 세분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6천여 가구가 증가하고, 약 13만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반시설의 설치는 도로의 경우「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는 진입도로 설치기준 이상으로 확보하여야 하며, 주차장은 규정에 의한 설치기준 또는 세대당 1.5대를 비교하여 큰 면적을, 공원 및 녹지는 세대당 3㎡ 또는 구역면적의 5% 중 큰 면적으로 설치하는 등 적용기준을 강화하여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토록 계획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내 토지등소유자는 해당 구역별로 추진위원회구성 승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의 지정, 조합설립 인가와 사업시행인가 등의 관계법령에 정하는 행정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주시는 향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심지역의 계획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하여 정비사업 시행, 도시기반시설 확충,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좋은 주거도시”를 건설하고 이것을 디딤돌로 삼아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많은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내용과 관련도면은 2006년 12월 29일 이후에 청주시청 인터넷홈페이지(http://www.cjcit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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